70년간 닫혀 있던 금단의 땅에서 만나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Unique Venue “DMZ숲”
디엠지(DMZ)숲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dMZ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약 50,000m²의 넓은 숲과
DMZ 최초의 유리 온실이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DMZ 민간인 통제 구역 (CCL; Civilian Control Line) 내에 있습니다.
DMZ는
한때 남과 북의 분단과 대치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대한민국의 미래 가치가 잠재된 기회의 공간입니다.
저희 DMZ숲은
임업과 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DMZ를 도전과 실험의 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DMZ숲과 함께하는 유일무이한 경험 을 통해 DMZ에 대한 새롭고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e-Militarized Zone
The Korean Demilitarized Zone is a strip of land running across the Korean Peninsula near the 38th parallel north. The demilitarized zone (DMZ) is a border barrier that divides the peninsula roughly in half. It was established to serve as a buffer zone between the countries of North Korea and South Korea under the provisions of the Korean Armistice Agreement in 1953, an agreement between North Korea, China, and the United Nations Command.
The DMZ is 250 kilometers (160 mi) long and about 4 kilometers (2.5 mi) wide. There have been various incidents in and around the DMZ, with military and civilian casualties on both sides. Within the DMZ is a meeting point between the two nations, where negotiations take place: the small Joint Security Area (JSA) near the western end of the zone.